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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행안부와 국가지점번호 확대 설치 업무협약

한국전력공사·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등 참여… 관련 수수료 30%감면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17/09/12 [16:40]

LX공사, 행안부와 국가지점번호 확대 설치 업무협약

한국전력공사·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등 참여… 관련 수수료 30%감면

조영관 기자 | 입력 : 2017/09/12 [16:40]

 

▲ 국가지점번호 확대설치를 위한 업무협약                                              © 국토매일

 

[국토매일-조영관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12일 서울정부청사 행정안전부 CS룸에서 행정안전부와 국가지점번호 확대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전력공사와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도 같이 참여해 뜻을 같이 했다.

 

LX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송전탑 2만기에 대한 국가지점번호 검증수수료를 30% 감면하기로 약속하고, 국가지점번호를 국가주소정보시스템으로 자동 연계하는 서비스 체계를 만들기로 했다. 또 국가지점번호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연구와 국가주소정책에도 힘쓸 계획이다.

 

국가지점번호란 국토를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나눠 지점마다 부여한 번호로 산악이나 해안 등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의 위치를 표시한다. 낮선 지역에서 재난이나 사고 등 응급상황 시 국가지점번호를 인식한다면 신속한 위치안내와 인명구조가 가능하다.

 

박명식 LX공사 사장은 “국민건강을 지키는 생활안전 강화는 공공기관의 당연한 의무”라며 “국가의 안전정책에 공사가 먼저 모범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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