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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일본 현지에서 특수교 관리 첨단화 위한 기술 교류

5~6일 교토대·나고야대 방문, 교토대와는 MOU 체결

조영관 기자 | 입력 : 2017/09/08 [16:39]

 

▲ 유동우 국가시설관리본부장이 나고야대학교 Nakamura 교수의 설명을 듣고 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조영관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이 특수시설물(특수교량 및 해상교량)을 대상으로 시설물의 장수명화, IoT를 활용한 최첨단 평가기법 등을 위한 기술개발·적용 등에 관한 상호교류 및 협력에 나선 가운데, 일본 교토대학교와 ‘특수시설물에 대한 국제기술교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시설안전공단 특수교관리센터는 공단 중장기 경영목표 실행과제로 추진해온 ‘특수시설물에 대한 국제기술교류 협력’과 관련해 지난 5∼6일 일본 교토대학교와 나고야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번에 공단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교토대학교 시설물창조혁신연구실은 스마트센서를 활용한 시설물 모니터링, 교통하중을 고려한 지진응답해석 및 차량진동과 관련된 데이터 수집·분석·평가 등 4차 산업과 연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나고야대학교 교량장수명화 추진실에서는 학교 내에 실제 현장의 교량부재를 옮겨놓고 각종 열화시험 및 손상해석기법 등을 통해 시설물 장수명화 기법에 대해 중점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기술교류 및 협력을 추진해온 유동우 국가시설관리본부장은 “정보통신 기술이 발전하면서 4차 산업이 사회 전분야를 크게 변화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시설물의 성능 및 안전관리 분야에서도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빅 데이터 처리 기술 등을 적용함으로써 혁신적으로 국가시설물 관리기술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관련분야에 주도적·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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