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안전 캠페인]박동섭 코레일 차량기술혁신단장

열차운행의 안전과 함께 작업자의 안전도 확보해야

국토매일 | 입력 : 2017/09/04 [15:26]
▲ 박동섭 단장       © 국토매일

[국토매일] 최근 철도현장에서 작업자가 업무 중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국민의 우려와 직원의 불안감을 일으킨 바 있다.

 

전체적인 철도안전 지표는 유럽의 철도선진국 수준에 도달했으나, 작업자 안전사고는 선진국에 비해 매우 높아 집중적인 대책과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코레일은 열차운행 중심의 안전 확보에서 더 나아가 작업자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쪽으로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작업자나 기관사가 열차운행과 작업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양방향 정보 교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인력 위주의 작업 방식에서 첨단 유지보수 장비와 스마트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다만, 철도는 국민의 발로서 여객과 화물의 운송을 위해 365일 멈추지 않고 운행해야 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 이례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열차 운행 중에도 점검이나 조치는 불가피하므로 안전한 절차를 우선 적용한 후 작업해야 할 것이다.

 

이제는 열차운행의 안전과 함께 작업자의 안전 확보도 더욱 강화해 철도현장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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