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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경남안전실천연합과 안전 MOU

안전점검 교육, 청소년 안전강사 육성 등 공동 추진키로

조영관 기자 | 입력 : 2017/08/29 [15:22]

 

▲ 한국시설안전공단 신철식 연구원장(가운데)과 (사)경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한덕자 대표(가운데)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조영관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은 29일 (사)경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과 사회취약시설물 안전관리 및 청소년 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사회취약시설물 안전관리,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건축물 안전상식 및 시설물별 재난 대처요령 등을 실시하게 된다.

 

안실련은 경남을 비롯한 전국 15개 광역 자치단체에 지역 안실련을 두고 어린이, 청소년,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교통 및 생활 관련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사단법인이다.

 

안실련은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안전교육, 취약시설 안전관리 활동, 재난예방 훈련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덕자 경남안전실천연합 대표는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함께 청소년과 노인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영종 시설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대국민 재난안전교육의 기회를 경남지역으로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문화 전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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