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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안전 캠페인] 이종성 서울과기대 철도아카데미 교수

철도안전은 철도종사자의 기본에 충실해야

국토매일 | 입력 : 2017/08/22 [09:10]
▲ 이종성 교수                 © 국토매일

[국토매일] 대구지하철사고 이후 철도안전법 제정을 통해 철도안전관련 시설과 기본법 및 관련법령을 강화해 안전에 관한 기준 마련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철도기술력은 지속된 발전과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고 발전에 비례해 안전사고는 감소해야 하나, 여전히 후진국형으로 안전사고는 줄어들지 않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러한 원인은 세월호 사고 이후 상왕십리역 열차사고, 여수역 무궁화호 탈선사고, 구의역과 김포공항역 PSD 관련 사망사고 등 대부분이 안전사고 의식이 결여된 인재에 기인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철도는 고속철도화로 발전하는 과도기에 있으며, 고속철도에 대한 안전인프라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철도안전 시스템체계(SE)의 철저한 적용이 필요한 시점이다.

 

철도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철도종사자의 안전의식 함양이 우선돼야 할 것이다.

 

철도현장에서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에 대한 행동실천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각 운영기관들은 철도안전에 관한 책임의식과 직원교육에 힘써야할 것이다.

 

철도의 안전은 철도종사자 개인으로부터 시작되며 이러한 개인의 안전의식이 바탕이 되어 대한민국 철도의 안전의식으로 발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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