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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안전 캠페인] 구동회 철도연 철도안전인증연구소장

철도안전은 일반대중과 호흡하는 자연스러운 활동으로

국토매일 | 입력 : 2017/08/14 [09:40]
▲ 구동회 소장          © 국토매일

[국토매일] 대량 교통수단인 항공, 철도, 선박 등은 타 분야보다 안전에 대한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철도 100여년의 역사와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대중교통수단인 철도는 각 개개인의 인명의 소중함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형사고는 하나의 작은 실수들이 모일 때 하나의 큰 사고로 이어지므로, 제품·제도·운영의 각 분야에서 안전을 위해 지켜져야 할 규칙, 제도 등이 엄격하고 자연스럽게 시행돼야 한다.

 

철도는 나 하나가 아닌 모두가 공동으로 활용하는 안전교통수단이므로, 안전은 구호보다는 몸으로 체득하고, 스스로 느껴야하는 생활습관이 돼야 한다.

 

안전 활동은 사회생활을 하는 시민, 종사자, 기술자 등 모든 분야에서 각자가 필요로 하는 활동이 하나하나 모여서 예방적 안전, 사후적 안전의 토대가 된다.

 

안전은 나부터가 거추장스러운 활동이 아닌 자연스러운 내 몸의 일부로서 모두가 지켜야 될 도덕적인 활동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 철도 연구자로서 ‘내 주변의 실험실은 얼마나 안전한가?’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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