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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경영'으로…깨끗한 경쟁 환경 조성해야

(주)삼진일렉스,발주처와 협력사간 상생모델 제시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7/08/11 [08:49]
▲ 삼진 일렉스'나눔의 빛 자원 봉사단'     © 국토매일


[국토매일-박찬호 기자] 철도와 전기공사분야를 중심으로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삼진일렉스(대표 김성관)는 ‘전기’라는 기업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40여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기업이다.

 

김성관 삼진일렉스 대표는 “건설업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환경에서 종합건설업체와 협력업체 간 보완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일감 부족에 허덕이고 있는 전문 업체에 대한 지원과 협력, 육성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주처는 공정한 발주로, 시공업체들은 깨끗하게 경쟁하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상호 신뢰를 다져 나가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의 건설시장 침체에 대해서는 “경기가 악화됐다기보다 산업구조가 바뀌고 있는 것”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법(정책)과 행정, 시장이 조화롭게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기공사협회를 중심으로 시공업계가 협력하고 뭉쳐야만 난관을 극복할 수 있다고도 했다.

 

과거에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이에 삼진일렉스는 작년 매출액은 1800억 올해 전반기에 1790억원의 매출을 이미 달성했다. 이는 국내 전문 업체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삼진일렉스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실시간으로 결제와 현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품질과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삼성. 대우건설이 선정한 최우수 협력사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발주처와 협력사 간 상생모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삼진일렉스는 또 일찍부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베트남. 태국. 브루나이. 캄보디아에 해외 법인을 설립, 현지 발주처에서 공사를 직접 수주하는 등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했다. “해외 시장에서 선진업체와 경쟁을 통해 공사를 수주하는 등 해외사업은 무리하지 않으며 현지화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칙실하 진행하고 있다.”

 

산업구조의 다변화에 따라 국내외 건설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렀으며, 또 목숨을 건 치킨 게임이 펼쳐지는 상황에서 삼진일렉스는 새로운 성장 동력의 발굴이 절실해 보인다.

 

남다른 사회공헌활동

 

삼진일렉스는 남다른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병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그간 사랑의 연탄 나눔과 사랑의 집짓기 활동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국내는 물론 베트남 등 해외를 대상으로 기부활동과 봉사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활동으로는 뭔가가 부족함을 느꼈다. 성금을 모아 시설에 전달하고,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는 것 외에 ‘전기인’만이 할 수 있는 다른 활동에 대한 목마름이 그치지 않았다는 게 이병헌 부사장의 말이다.

 

고심 끝에 삼진일렉스는 현재의 기부활동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신이 가진 재능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나눔의 빛 봉사단’을 발족, 본격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시작 20년 넘게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시설 선정에서 자재 준비·봉사에 이르는 전 과정을 회사 임직원들이 모든 것을 챙겨야 하는 활동이기에 준비하기가 쉽지 않지만 전기인이기에 가능한 재능기부 활동이기에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이병헌 부사장은 말한다.  

  

삼진일렉스는 기업의 사회적 소명을 다하고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이병헌 부사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고 그늘진 곳을 보살피는 정성과 노력으로 나눔의 사회, 정도 경영을 구현하여 고객과 사회로부터 진정한 신뢰와 존경을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말한다.

 

▲ 회사에 대한 애착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이병헌 (주)삼진 일렉스 부사장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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