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공간정보 활성화' 세미나 10일 개최

강원대학교 지형공간정보센터 주최, 공간정보 정책 방향·전망 등 공유

조영관 기자 | 입력 : 2017/08/04 [15:01]

 

▲ ‘강원지역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 및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한 3D 공간정보 솔루션 활용 세미나’가 오는 10일 강원대학교에서 열린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조영관 기자] ‘강원지역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 및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한 3D 공간정보 솔루션 활용 세미나’가 오는 10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60주년기념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강원대학교 지형공간정보센터가 주최하고, ㈜소끼아코리아와 얼라이브맵이 주관하며 강원도와 공간정보산업협회의 후원으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강원도청 및 도내 지자체, 공간정보산업협회,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국회입법조사처 및 공간정보 관련 전문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른 공간정보 활용의 중요성과 강원지역 공간정보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전망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드론, 3D 스캐너, MMS 등과 같은 최신 공간정보 기술 활용사례 등을 중심으로 주제발표 및 열띤 토론이 이뤄질 전망이다.

 

세미나 1부에서는 공간정보산업협회 김태훈 연구팀장은 CES, MWC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에 활용되는 공간정보의 중요성에 대해, 국회입법조사처 김진수 조사관은 국내 공간정보 분야의 주요 법제도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지오멕스소프트 이효진 박사는 드론과 증강현실을 중심으로 하는 3D 공간정보의 신기술 동향과 적용사례를, 강원대학교 토목공학과 이동하 교수는 최신 공간정보 기술의 지역정책 활용과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세미나 2부에서 이엔지정보기술㈜ 주영은 대표는 도로측량 및 관리 패러다임 변화를 위한 핵심기술인 MMS(Mobile Mapping System)에 대해, ㈜소끼아코리아 이세훈 과장과 얼라이브맵 황석훈 대표는 지역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한 3D 공간정보 솔류션 소개 및 기존 활용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양인태 강원대학교 지형공간정보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강원지역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와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해 민·관·학·산이 지속적으로 서로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희 공간정보산업협회 회장은 자율주행차 개발은 센서에서 “지도기반+센서로 발전함에 따라 도로와 주변 시설 정보를 표현한 정밀도로지도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고, 드론 또한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활용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3D 공간정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이번 세미나가 강원지역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세미나 세부 프로그램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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