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환경정책도 지능화 한다

환경부,

김성진 기자 | 입력 : 2017/07/26 [10:43]

[국토매일-김성진 기자] 이번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발맞춘 환경정책 과제 발굴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환경정책 분야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도입될 경우 사전예방적 환경관리 가속화 환경정보 쌍방향 소통 및 협업 기반 확대 환경산업 혁신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등의 기대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환경 분야에서 적용가능한 주요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4차 산업혁명에 적용가능한 환경분야의 주요 과제에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예보시스템에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지능형 대기오염물질 관리 및 예측시스템 구축 사업이 있다.

 

환경부는 4차 산업혁명이 적용되는 환경분야의 주요 과제를 통해 감시·모니터링·예측·관리 혁신 지능형 환경서비스 제공 데이터 기반 신가치 창출 토대 마련 환경기술 산업생태계 혁신 기반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올해 3월부터 소속·산하기관,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4차 산업혁명 환경정책·전략 대책반(T/F)’를 운영하고 있다.

 

안병옥 환경부 차관은 환경부는 4차 산업혁명의 요소 기술을 접목한 환경 현안 해결과 국민 체감형 정책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특히 사물인터넷 기반의 환경정보 데이터 측정·공개·분석 체계 구축은 소규모 동네 단위의 미세먼지 실시간 측정망, 환경오염 감시, 자연생태계 보전 등에 응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특별대담 인터뷰 인터뷰
[특별대담]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