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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진흥원,‘국토교통 R&D 안전포럼’ 개최

건설시공안전, 첨단기술과의 융·복합으로 대비

조영관 기자 | 입력 : 2017/07/21 [17:49]

 

▲ ‘국토교통 R&D 안전포럼’ 모습                                      © 국토매일

 

[국토매일-조영관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건설시공안전 확보를 위한 기술 및 연구개발 방향’을 주제로 ‘국토교통 R&D 안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설시공안전 확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이종국 국토진흥원 부원장과 강영종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등 건설 및 시설물 안전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약 90여명이 참석했다.

 

국토진흥원은 ‘정부의 최우선 가치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 이라는 새정부의 대원칙에 발맞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산업안전기술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해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안전포럼의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구성된 이번 안전포럼은 김동주 삼성물산 부장의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Zero화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가?’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공정식 고려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이 토론에는 박상혁 한미글로벌 이사, 백용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신주열 한국시설안전공단 실장, 이호행 고려안전연구원 대표이사 등이 패널로 참여해 안전한 건설현장 구축을 위한 국토교통 R&D의 다양한 방안과 대안이 논의됐다.

 

국토진흥원 이종국 부원장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로 인해 재산 및 인명피해가 끊이질 않고 있다”면서 “건설 시공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IoT, ICT 등 첨단기술과 건설기술을 융·복합해 안전한 미래사회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국토교통 R&D 안전포럼’은 작년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국민 생명과 국가 자산 보호 등 안전한 미래사회 건설에 요구되는 국토교통 R&D의 역할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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