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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평창올림픽 조직위와 ’안전 올림픽 개최’ 업무협약

시설안전공단, 평창올림픽 관련 시설물 안전점검 등 지원키로

조영관 기자 | 입력 : 2017/07/18 [17:33]

 

▲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은 18일 조직위 평창사무소에서 김상표 시설사무차장(왼쪽)과 박구병 건설안전본부장(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올림픽 대회관련 시설물 안전 점검 실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조영관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안전 올림픽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시설안전공단 박구병 건설안전본부장과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김상표 시설사무차장은 18일 조직위원회 평창사무소에서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대회 관련 시설물 안전점검과 운영인력 안전교육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올림픽 참가 선수와 관중이 이용하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 및 개선사항 발굴 ▲올림픽 기간 중 점검 인력이 상주하며 시설물 안전체계 구축 ▲대회 운영인력 및 자원봉사자에 대한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필요한 인력 지원 및 시설물 안전 정보공유 등을 통해 대회조직위원회와 협조하기로 했다.

 

김상표 조직위 시설사무차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필요한 핵심 요소의 하나가 바로 대회 참가자들의 안전”이라며 인명이나 물적 사고없는 안전한 올림픽이 되도록 구조, 하중, 추위, 강설 등을 두루 감안한 정밀안전점검을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요청했다.

 

박구병 한국시설안전공단 건설안전본부장은 “공단이 국내 안전문화를 선도하며 축적한 최고의 기술력과 장비로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해 평창올림픽이 반드시 안전한 올림픽, 성공한 올림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설안전공단과 조직위는 이번 협약 이후에도 상호 협조할 분야를 발굴해 성공적인 올림픽이 되도록 더욱 긴밀히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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