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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레인지로버·볼보, 6개 수입차량서 제작결함 발견 '리콜'

6개 차종 339대에서 제작결함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

홍세기 기자 | 기사입력 2017/07/14 [16:08]

재규어·레인지로버·볼보, 6개 수입차량서 제작결함 발견 '리콜'

6개 차종 339대에서 제작결함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

홍세기 기자 | 입력 : 2017/07/14 [16:08]
▲     © 국토매일


[국토매일-홍세기 기자] 재규어, 레인지로버, 볼보 등 6개 수입차량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 조치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개 업체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승용자동차 총 6개 차종 33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재규어 F-PACE 등  5개 차종 260대의 차량은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재규어 F-PACE 등 3개 차종 256대는 연료리턴호스의 두께가 규격보다 얇게 제작되어 균열이 발생 경우, 연료가 누출되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연료리턴호스는 엔진에 공급되고 남은 연료를 연료탱크로 다시 돌려보내는 장치다.

 

레인지로버 이보크 등 2개 차종 4대에서는 연료탱크와 연료펌프를 고정시키는 부품이 올바르게 조립되지 않아 연료가 누출되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14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부품 교체, 해당부품 재조립 등)를 받을 수 있다.

 

(주)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볼보 XC90 79대는 3열 우측 안전띠 텐셔너의 내부부품이 사고발생시 튀어나와 탑승객에게 부상을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안전띠 텐셔너는 정면충돌 시 빠른 속도로 안전벨트를 승객의 몸쪽으로 조여주는 장치다.

 

해당차량은 14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부품 교환)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국토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아울러, 본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리콜사항을 우편물 외에 자동차소유자에게 SMS와 이메일로 안내하는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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