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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정수센터 시설현대화 ·고도정수처리 시설공사

맛, 냄새 유발물질 등 유해물질을 제거해 맛과 건강에 좋은 아리수 만든다

임병동 | 기사입력 2012/06/23 [21:54]

암사정수센터 시설현대화 ·고도정수처리 시설공사

맛, 냄새 유발물질 등 유해물질을 제거해 맛과 건강에 좋은 아리수 만든다

임병동 | 입력 : 2012/06/23 [21:54]
  
암사정수센터 시설현대화 및 고도정수처리 시설공사는 기존 정수처리 공정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맛, 냄새 유발물질 등 유해물질 제거와 시설현대화 사업이다.

사업의 목적은 시설 현대화 및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으로 평생을 마셔도 좋은 아리수 공급이다. 
또한 맑은 물 공급과 최신 정수처리 공법·고효율 정수처리기술 도입이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끄는 친환경 정수센터 건설하고 물과의 즐거운 체험과 교육을 통한 아리수 홍보이다.
  
고도정수처리와 시설 현대화사업의 배경은 한강 표류수 이용 및 취수원 이전과 갈수기 시 수질악화에 대비가 요구되며 갈수기 조류발생의 맛·냄새 유발물질 제거 곤란과 소독 부산물 및 미량 유해물질 제거가 필요해서다.
또한 기존시설 노후와로 시설개선 필요와 에너지 절감 및 유지관리 곤란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요구수준 불충족으로 인한 수돗물 불신과 깨끗한 이미지 개선이 필요해서이다.
  
공사현장은 서울시 강동구 고덕 뒷길 131-1(암사동 산10)이며 공사기간은 2009년 10월 ~ 2014년 6월 (57개월)이고 사업비는 1,688억원이며 공정추진현황 6월 1일 현재 42%이다.
사업의 규모는 오존접촉시설  110만㎥/일, 활성탄 흡착시설 110만㎥/일, 중계 펌프장 2개소, 회수조 1개소이며 정수센터시설 본관 증축 등 현대화 사업이다.
  
급수구역은 강동구 등 9개구, 146개동 1,204천세대이며 처리공정은 후오존과 입상활성탄 흡착이다.
목표수질 Geosmim 10ng/L, THMFP 0.08mg/L, 2-MIB 10ng/L, HAAFP 0.06mg/L,잔류염소 0.1mg/L, TOC  1.0mg/L 이다.

총 사업비 1,688억 1300만원이며 그중 설계비 37억 4100만원, 시설비(토목,건축,기계,전기,관급)1,450억 3900만원, 감리비 50억 2900만원, 부대비 3억 400만원, 토지매입비147억이다.
주 시공사는 고려개발이며 감리사는 범한엔지니어링, 한국건설관리공사이다.
  
주요 시설물은 중계 펌프장(2개소)과 관리본관 개축·증축이다. 관리본관 개축·증축은 연면적은3,552㎡이고 내외부 리모델링1,872㎡, 지하1층.지상2층 증축 1,680㎡이고 여과지동 외 12동 31,850㎡이며 내·외부벽.슬라브, 천정 도장,방수이다.
암사정수센터 기반공사는 단단한 바위가 있는 구역은 구조물을 그위에 건립하고 바위가 없는데는 직경 45cm 콘크리트 파일(PHC 파일)을 20m 깊이로 박아 기초공사를 해서 지진 1등급 구조물 건립했다.
  
이동호 한국건설관리공사 감리단장은 “설계도면에 의한 자재 품질관리와 지장물에 대한 기술검토을 하고 있으며 필요시 본사 전문 기술사의 도움을 받아 철저히 감리한다.”고 했다.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김재관 고려개발 현장소장은 “암사정수센터는 하루 160만톤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현대화 시설이 완성되면 고도정수처리로 110만톤을 생산한다.”고 하며 “지하철,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토사 37만cm³을 무료 수급해서 성토로 활용하면서 약 25억원의 공사비 절감했다.”고 했다.

서울 수돗물 아리수에 대해 윤석우 서울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부장은 “평소에는 수돗물을 냉장보관후 드시면 되고 하절기 조류 발생시에 소독 때문에 염소가 다소 많이 포함 될수 있으므로 용기에 담아 1시간쯤 냉장 보관후 드시면 냄새도 없고 맛과 건강에 좋은 음료가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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