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안전 캠페인] 박춘수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고속철도연구본부장

철도 안전은 기술로

국토매일 | 입력 : 2017/07/03 [16:30]
▲ 박춘수 본부장          © 국토매일

[국토매일] 철도는 안전하다.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더욱 안전하다. 철도는 빠르다. 정말로 빠르다. 고속철도가 2004년 개통한 이래 철도를 보는 국민들의 시각은 많이 변화했다. 빠르고 안전한 교통수단이라는 것은 모두가 인정한다. 또한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철도가 아직도 낙후되고, 사고가 많고, 믿지 못할 수단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철도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인식이 현대화되지 못했다고도 한다.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한다. 우리나라의 철도기술은 고속철도가 개통한 2004년을 기준으로 획기적으로 변화했다. 기술이 발전한 만큼 국민들의 기대치 또한 높아가고 있다. 새로운 시각과 접근이 철도와 관련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요구되고 있다. 빠르고 편리하고 안전해야 한다는 것이 철도에 주어진 사명일 것이다.

 

철도의 안전을 위해서는 기술의 개발이 정말 중요하다. 안전을 예측하고, 분석하고, 대책을 세우는 전 과정에 기술이 개입해 고장과 사고를 줄일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

 

철도의 안전은 기술개발로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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