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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안전 캠페인] 정진흥 경인기술(주) 대표

철도안전은 구호가 아닌 생활이다

국토매일 | 입력 : 2017/07/03 [16:19]
▲ 정진흥 대표                    © 국토매일

[국토매일] 고속도, 고밀도 수송을 담당하는 철도의 생명은 안전이며, 철도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철도는 철도차량·토목·궤도·건축·전기·신호·통신·기계설비 등 다양한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모든 시스템을 제어하고 유지 관하거나 이용하는 인간의 행위나 판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의 유무가 결정된다.

 

철도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대부분은 철도근로자의 주의태만이나 억측운전, 억측취급, 습관적인행동 등과 같은 무의식적인 안전 불감증에서 기인하게 되며, 인적오류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안전사고를 감소시킬 수 있게 된다.

 

철도근로지의 실수를 차단하기 위해 시스템의 기술이 진보되고 있으나 기술적으로 인간의 모든 오류를 방지하는 데에는 역부족이므로 철도에서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들이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또한 인위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중대사고로 연계하지 않고 차단시킬 수 있는 신호기술의 개발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며, 정부에서는 정책적인 차원에서 안전성과 신뢰성이 향상된 국산 신기술 개발을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

 

철도안전은 일상적인 구호로만 그칠게 아니라 철도를 건설하고 관리하고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안전을 생활화 하는 데서 확보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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