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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 평생을 마셔도 좋은 아리수 공급

2,205억 5800만원 투입 2015년 1월 6일 준공

임병동 | 기사입력 2012/05/21 [14:58]

상수도사업본부, 평생을 마셔도 좋은 아리수 공급

2,205억 5800만원 투입 2015년 1월 6일 준공

임병동 | 입력 : 2012/05/21 [14:58]

뚝도아리수정수센터 고도정수처리시설 및 시설 현대화사업은 맑은 물 공급과 최신 정수처리 공법·고효율 정수처리기술 도입이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끄는 친환경 정수센터 건설하고 물과의 즐거운 체험과 교육을 통한 아리수 홍보이다.

사업의 목적은 시설 현대화 및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으로 평생을 마셔도 좋은 아리수 공급이다.

고도정수처리와 시설 현대화사업의 배경은
첫째 한강 표류수 이용 및 취수원 이전과 갈수기 시 수질악화에 대비가 필요다.

둘째 갈수기 조류발생의 맛·냄새 유발물질 제거 곤란과 소독 부산물 및 미량 유해물질 제거가 필요해서다.

셋째 기존시설 노후와로 시설개선 필요와 에너지 절감 및 유지관리 곤란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넷째 시민들의 요구수준 불충족으로 인한 수돗물 불신과 깨끗한 이미지 개선이 필요해서이다.

공사현장 위치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1가1동 642번지(왕십리길 542) 뚝도정수센터 내이고 공사기간은 2009년 12월 4일~ 2015년 1월 6일이다.

뚝도아리수정수센터 고도정수처리와 시설 현대화사업으로 기존 표준정수처리 시설용량은 75만m³/일이었으나 신규처리공정은 표준정수처리와 고도정수처리로 시설 현대화되고 표준정수처리 70만m³/일이며 고도정수처리도 60만m³/일로 합해서 130만m³/일이다.

기존에 운영중인 뚝도아리수정수센터의 2,3계열을 개량하여 현대화(각각 35만톤/일, 2,3계열 합계 70만톤/일)하고 1계열을 철거 후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 (60만톤/일)하여 서울 시민들에게 깨끗한 아리수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2,205억 5800만원(도급비 : 2,124억 800만원)이며 발주처는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이다.

시공사는 삼성물산(주), 코오롱글로벌(주), 삼환기업(주)이고 주시공사는 삼성물산(주)이며 감리사는 ㈜도화엔지니어링, ㈜한국종합엔지니어링이다.

뚝도고도정수처리시설 및 시설 현대화사업 공정율은 18%(5월10일 현재)이다.

공사는 정수처리시설, 건축시설로 나누어진다.
첫째, 정수처리시설은 표준정수처리시설, 고도정수처리시설, 배출수처리시설이 있다.

표준정수처리시설은 착수정(B6.45m X L10.6m X H5.0m, 4지), 혼화지(B5.25m X L2.5m X H3.0m, 4지), 응집지(B5.25m X L2.5m X H3.0m, 4지), 침전지(B18.2m X L31.5m X H4.85m, 2계열,12지), 여과지(B9.6m X 2EA X L14.6m, 24지(2지예비))이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은 오존접촉지(B16.0m X L24.9m X H8.5m X 2지), 활성탄흡착지(B4.0m X 2Bed X 15.0m X 22지(2지예비)), 중계펌프장(B16.7m X L28.4m X H5.0m X 2지)이다.

배출수처리시설은 배출수지(여과지1지+활성탄흡착지1지 동시역세척유량), 배슬러지지(B5.7m X L26.0 X H5.4m X 2지)이다.

착수정에서는 수량 및 수위안정화로 후속공정의 안정성이 확보(체류시간 2.6분)되고 응집침전지는 침점효율 향상을 위한 하이드로포일 응집기와 유지관리가 우수한 수평류식 경사판(평균유속 0.58m/분)으로 구성 된다.

여과지는 유지관리가 편리하고 안정적인 수질확보가 가능한 조립심층여과 수위제어형 정속여과방식(238.3m/일)이며 오존접촉지는 장래도입 예정인 AOP 공정 도입(PEROXONE AOP)과 CFD해석으로 안정적인 접촉시간 확보(15.8분)된다.

활성탄흡착지는 석탄계 활성탄으로 접촉시간 15.4분, 여과속도 261.6m/일이고 수위제어형 정속여과,무동력 역세척 시스템으로 되며 중계펌프장은 흡수정 및 정수지수위에 의한 펌프운전 제어되고 흡수정 체류시간 10.8분이며 펌프형식은 양흡입 볼류트 펌프다.

둘째, 건축시설은 여과지동(2계열) 및 전망대, 여과지동(3계열), 염소투입동, 오존발생기동, 활성탄흡착지동, 중계펌프동이다.

여과지동(2계열) 및 전망대는 지하1층·지상3층(연면적 4,266.36㎡)이고 여과지동(3계열)은 지하1층·지상1층(연면적 3,379.62㎡)이다.

염소투입동은 지상1층(연면적 557.97㎡)이며 오존발생기동은 지하2층·지상1층(연면적 1,459.94㎡)이다.

또한, 활성단흡착지동은 지하1층(연면적 2,228.28㎡)이고 중계펌프동은 지하2층·지상1층(연면적 1,672.34㎡)이다.
조경계획면적은 3만 9천m²(44%)이며 도시지역, 자연녹지지역으로 구성 되어있다.

환경친화적 설계를 통한 정수장의 이미지 개선하고 서울숲과의 연계 및 토지이용효율을 고려했다.

테마공원에는 정수장의 상징성을 부각을 위해 입구에 아리수 광장이 있고, 활성탄 흡착지 상부를 활용한 옥상정원으로 하늘나리 정원이 있고 물테마정원, 잠자리연못, 물체험놀이터가 있다.

친환경시설로 우수를 저류후 조경용수로 활용하는 친환경 체계 도입과 태양광 블록으로 여과지 전력 활용하는 대체에너지, 우수침투 최대화로 지하수 확보하는 투수성 포장 확대다.

견학동선은 정문→관리본관→여과지2계열(침전지 동시견학)→전망대→보행브릿지→하늘나리정원→수도박물관이다.

사업효과는 노후된 뚝도정수센터 시설현대화로 강화된 수질기준에 대비하고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하여 맛·냄새 유발 유기물질 제거로 상쾌하고 맛있는 수돗물공급이며 수혜지역은 종로구 외 6개구 96개동 408천세대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실용화를 어렵게 했던 국내설비의 낮은 이산화탄소 가스 용해율을 향상 시키기 위해 창의적 실험정신으로 원수 유입관로에서 가스와 물과의 접촉시간을 확대하는 용해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며 “이를 계기로 국내기술 개발촉진과 타 지자체 정수센터 등에 기술 전파의 성과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시공사인 삼성물산 윤여경 현장소장은 “생산 및 시공에 있어 급수사고가 있으면 안되기 때문에 기존시설물을 잘 활용하면서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며 “시민들이 맛있는 물공급은 물론 대기와 수질, 소음, 폐기물, 대기 등 환경 전반에 대해 친환경 시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했다.

윤소장은 “침사지 시설물의 관리와 함께 1차적으로 비산먼지 제거와 분진막을 설치해 사전 예방에 힘쓰고 있고 폐기물 분리도 철저히 한다.”고 했다.

또 그는“준공시까지 최고 품질의 정수장 시설 건설에 전력을 다할 것.” 이며 “서울 시민들이 먹는 물인만큼 시공사로서 마지막까지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하며 현장소장으로서 믿음직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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