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안전 캠페인] 김호균 한국철도운전기술협회장

철도교통의 최고 서비스는 안전수송

국토매일 | 입력 : 2017/06/21 [14:26]
▲ 김호균 회장               © 국토매일

[국토매일] 단군 이래 최대의 국책사업이라고 일컬어지는 고속철도사업이 12년의 건설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2004년 4월 1일 개통한 이후 KTX는 시속 300km로 질주하며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변화시켰다.

 

또한 우리민족의 고유명절인 설날, 추석 등 대수송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소돼 철도교통이 대중교통수단으로서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의가 없을 것이다.

 

우리생활에 이렇게 편리한 철도가 운송수단으로서의 역할을 변함없이 수행할 수 있는 과정을 살펴보면 그 많은 시설물과 수송 장비의 유지보수 등 크고 작은 개량공사가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기에 정상운행이 가능한 것이다.

 

특히 고속철도와 같은 첨단운송수단은 안전 확보가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 안전이 모든 정책에 앞서 최우선돼야 함은 물론 철도관련 종사원은 모두가 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싶다.

 

이미 정부기관에서도 철도안전정책을 획기적으로 개혁하는 새로운 제도가 추진되고 있다.

 

안전관련 업무에 있어서는 직원의 자격요건, 운영표준, 훈련제도, 관리감독체계 등 전반적으로 변화가 예고되고 있는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앞으로 철도교통의 안전관리는 반드시 시스템과 절차에 따라 엄격하게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가는 자세로 최선을 다 할 때 비로소 안전이 보장된다는 평범한 이치를 늘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