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한강메트로자이 오피스텔 분양…총 4229가구 대단지 내 브랜드 오피스텔

내년 개통 앞둔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 역세권

홍세기 기자 | 입력 : 2017/06/14 [09:38]
▲     © 국토매일


[국토매일-홍세기 기자] GS건설은 계약을 마친 경기도 김포시 걸포동 걸포3지구 한강메트로자이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 200실을 6월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상 28층 1개동이며 전용면적 별로는 24㎡ 150실, 49㎡ 50실 등이다.

 

청약 일정은 20일 견본주택에서 청약접수를 받은 후 다음날인 21일 당첨자 추첨 및 발표, 23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계약금은 1차 5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이 오피스텔은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이 바로 앞에 자리한 역세권으로 걸포북변역에서 4개역만 경유하면 5호선·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에 닿을 수 있고 마곡지구까지는 20분대, 여의도(9호선 급행 기준)와 서울역도 30분대 거리다.

 

또한 걸포북변역 옆에는 광역버스, 시외버스 등으로 환승 가능한 자동차 정류장(환승센터)도 계획 중이다. 김포한강로에 인접해 서울 주요 도심과 연결되는 올림픽대로, 자유로, 강변북로 진입도 쉽다.

 

1~3차 아파트와 함께 총 4229가구 대단지에 들어서는 만큼 우수한 주거 인프라도 갖춘다. 단지 내에는 판매시설 및 주상복합아파트와 연계한 스트리트몰이 들어설 계획이다.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메가박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가깝고 한강신도시는 물론 바로 옆 일산대교를 통해 킨텍스, 현대백화점 등으로도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인근에 대규모 공원 조성도 계획 중이며 걸포중앙공원, 나진포천, 걸포천 등이 가까워 일부 타입에서는 조망이 가능하다.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편의시설 및 첨단 시스템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이 들어서며 자이 원패스를 지니고 있으면 버튼 터치 없이 공동현관 자동문 열림 및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 조명, 난방을 제어 가능한 홈네트워크시스템도 적용된다.

 

또한 외부 유입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세대환기 시스템, 에너지를 줄이는 로이 유리, 전력회생형 승강기가 도입 될 계획이다. 200만 화소급 CCTV와 지하주차장 비상콜 버튼, 화재·방범 문자 서비스 등 단지 내 안전장치도 갖춘다. 지하 주차장은 법정기준보다 넓은 가로 2.4~2.5m이며 주차할 수 있는 자리를 알려주는 주차 유도시스템도 적용된다.

 

한강메트로자이 오피스텔은 다양한 수요층을 위해 기존 원룸보다 넓은 전용면적 24㎡와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전용면적 49㎡로 나온다. 빌트인 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시스템 에어컨 등 풀옵션을 제공하며 2.4m의 천장고로 개방감도 높였다.

 

박희석 GS건설 분양소장은 “김포도시철도 역세권 입지에서 자이 대단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만큼 김포 내 단일단지 오피스텔과는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며 “서울 마곡지구, 디지털미디어시티, 여의도 등에 배후수요가 탄탄한데다 앞서 진행된 아파트 소형타입 낙첨자를 중심으로 문의가 꾸준해 청약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인 김포시 걸포동 336-1번지에 있다. 입주 예정은 2020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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