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직원가족 40여명 초청 직장체험행사

일과 가정의 균형 프로그램의 일환… 매년 2회 직원 가족 초청

조영관 기자 | 입력 : 2017/06/12 [17:46]
▲ 철도시설공단 '건강한 직장, 행복한 가정 만들기' 직장문화체험 행사                © 국토매일

 

[국토매일-조영관 기자] 철도시설공단은 ‘일과 가정의 균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직원가족 40여명을 초청해 ‘건강한 직장,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주제로 직장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첫째 날 공단 자녀들은 이사장 집무실을 방문해 집무실 책상에 앉아 장래희망을 말하는 등 미래CEO체험을 하고, 공단 캐릭터 레일맨과 함께 본사 1층에 자리한 KR홍보관을 방문해 철도건설 홍보물과 4D영화를 관람했다.

 

오후에는 직원가족들이 원주∼강릉 철도건설 현장 중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빙상경기가 열리는 강릉의 관문인 강릉역을 방문해철도역사 건설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철도건설현장의 안전시설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철도 폐선부지를 활용한 하이원 추추파크를 방문해 레일바이크를 타보고, 지그재그 철길을 달리는 스위치백 트레인시승, 이색적인 미니열차를 타보는 시간을 가지며 직원가족들이 추억을 쌓고, 가족애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족초청행사에 참여한 김관용 차장의 아내 오은미씨는 “아이들이 CEO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포부를 이야기하는 시간이 특히 좋았다”며 “남편이 하는 일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여행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도 깊어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철도공단은 2011년부터 직원가족을 대상으로 연2회의 직장문화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를 통해 직원들에게는 일에 대한 자긍심과 동료애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직원 자녀들에게는 부모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등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영일 이사장은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균형을 통해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단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정친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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