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충청본부, 관내 협력사 근로자들과 안전관리 중요성 공감

6월 첫 번째 안전점검의 날 맞아 서해선 2공구 직원들과 안전 생활화 다짐

조영관 기자 | 입력 : 2017/06/07 [16:17]
▲ 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 6월 첫 번째 '안전점검의 날'                   © 국토매일

 

[국토매일-조영관 기자] 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는 7일 ‘6월 첫 번째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건설) 제2공구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협력사 직원들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의 날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매월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충청본부 직원들은 현장근로자들과 함께 3·3·3안전운동과 4·4·4예방운동, 건설안전 체험교육 등을 시행하며 안전의 생활화를 함께 다짐했다.

 

특히, 충청본부와 협력사 합동으로 철도건설 현장의 주요 구조물과 취약개소의 재난대비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다가올 폭염대비 근로자의 작업환경과 생활여건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동렬 본부장은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충청본부와 관내 현장 근로자 전원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철도건설을 위해 관내 현장의 근로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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