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6월 2500억원 신규 발주

동해남부선 궤도공사 545억 원 등 총 60건… 손해배상 예정액 신설 등 관련제도 꼼꼼히 살펴야

조영관 기자 | 입력 : 2017/06/07 [10:13]
▲ 철도공단 6월 주요 발주사업 현황                      © 국토매일

 

[국토매일-조영관 기자] 철도시설공단이 국가기간교통망 확충을 위해 수립한 약 2조 8,500억 원 규모의 올해 발주계획 중 5월까지 약 9,100억 원을 집행한 가운데 6월에는 2,500억 원 규모 신규 발주에 나선다.

 

7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주요 발주 사업으로는 동(東)부산권의 접근성 개선 등을 위한 동해남부선 2단계 구간의 궤도공사와 열차제어시스템 구매를 비롯해 수도권 서남부 도시철도망 구축을 위한 수인선 고색역 등 역사건축, 도담∼영천 복선전철 신호공사, 호남고속철도 나주역사 건설사업 관리용역 등이다.

 

철도공단 심중재 계약처장은 “지난 달 부터 건설현장의 청렴도 향상 등을 위해 청렴의무 위반기준을 금품 등의 수수뿐만 아니라 부정청탁까지 확대했고, 이행대상도 계약자에서 사급자재 납품사, 하도급사까지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심 처장은 이어 “입찰담합에 따른 손해배상 예정액 신설 등 관련제도가 개정된 만큼 꼼꼼하게 살펴본 후 입찰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철도시설공단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특별대담 인터뷰 인터뷰
[특별대담]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