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안전 캠페인] 이정우 (주)지에스아이엘 대표

철도 안전 위해선 여유 가져야

국토매일 | 입력 : 2017/06/07 [09:05]
▲ 이정우 대표         © 국토매일

[국토매일] 어렸을 적 '은하철도999'라는 만화를 보며 알게 된 철도는 어디를 가는 중이든 부족한 잠을 보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한 철도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이러한 믿음을 갖추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많은 이들의 시간과 땀이 들어가고 있는지 생각하면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하지만 안전한 철도의 유지를 위해 작업 중 사고가 발생되었다는 뉴스를 간혹 접할 때마다 감사한 만큼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혹시 우리는 빨라진 KTX 만큼 안전을 위한 준비시간도 빨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제4차 산업혁명에 맞는 효율적인 점검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종사자와 관리자 그리고 이용하는 국민들도 안전을 위한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꺼진 불도 다시 보기 위해선 여유가 필요하다. 안전의 여유를 갖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주)지에스아이엘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특별대담 인터뷰 인터뷰
[특별대담]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