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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 ‘주민주도의 소규모주택정비 활성화 방안’정책토론회 개최

저층주거 재생모델과 주민주도의 소규모 주택정비 모델 소개 및 제도 개선 논의

변완영 기자 | 기사입력 2017/06/01 [18:21]

서울주택도시공사, ‘주민주도의 소규모주택정비 활성화 방안’정책토론회 개최

저층주거 재생모델과 주민주도의 소규모 주택정비 모델 소개 및 제도 개선 논의

변완영 기자 | 입력 : 2017/06/01 [18:21]
▲ 서울주택도시공사     © 국토매일


[국토매일-변완영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사)한국도시설계학회는 6월 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의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주민주도의 소규모주택정비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새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정책과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 특례법 제정으로 저층 노후주거지의 재생을 지원하는 정책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공사의 저층주거 재생모델과 주민주도의 소규모주택정비모델을 소개하고, 나아가 제도개선 필요성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준배 서울주택도시공사 재생기획처장이 ‘도시재생뉴딜을 위한 저층주거재생모델’을 발표하고, 권혁삼 LHI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이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 특례법 제정과 의미’를 소개하며, 김지은 SH 도시연구원 수석연구원이 “소규모주택정비를 위한 공공지원모델과 제도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배웅규 중앙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강태석(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장), 국승열(서울특별시 주거재생과장), 백운수(미래E&D 대표), 여혜진(건축도시공간연구소 부연구위원), 이주원(두꺼비하우징 대표)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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