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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기술, 안정적 전기 공급·화재방지 ‘차화커버’ 개발

‘2017 국토교통기술대전’ 전시… 후속 연구개발 통해 완성도 제고 목표

조영관 기자 | 입력 : 2017/05/31 [09:49]
▲ 지중케이블 차화커버                                                     © 국토매일

 

[국토매일-조영관 기자] 난연재 개발 기업 (주)광운기술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연구과제 지원을 통해 화재 시 전력케이블을 보호할 수 있는 차화 커버 제품을 개발했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17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해 차화 커버를 전시했다.

 

차화커버는 평상 시 케이블의 성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케이블을 화재로부터 격리시키고 구간별 구획화 시스템을 적용해 케이블에 의한 화재확산을 방지한다. 이를 통해 케이블의 소실 및 전력 차단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다.

 

공항·항만·철도·청사 건축물·공동구 등의 대규모 전기 밀집시설의 화재확산 방지하고 케이블의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화재 시 건전한 선로를 통한 안정적인 전기 공급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광운기술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에서 요구하는 난연 성능 시험, 수직불꽃시험, 대전류아크시험 등 다수의 제품 성능 검증 시험 수행 및 성적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광운기술은 수요처인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마산지 사등과 현장적용성과 성능개량에 대한 지속적인 후속 연구개발을 통해 보다 완성도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광운기술 관계자는 “철저한 검증을 통해 최상의 품질구현이 가능한 제품을 만들어 기간산업에 적용함으로써 수출이 가능한 제품이 되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2017 국토교통기술대전 (주)광운기술 부스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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