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매일-조영관 기자] 국내 유일의 국토교통기술 성과전시회 ‘2017 국토교통기술대전’이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2전시장 10A 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국토교통 연구 성과와 건설·교통신기술이 총망라됐다. 지반보강분야 및 환경오염복원분야 전문 기업 (주)세종이엔씨는 확공 지압형 앵커 시스템을 전시했다. <저작권자 ⓒ 국토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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