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안전 캠페인] 김기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철도안전 기술력 강화 박차

최천욱 기자 | 입력 : 2017/05/16 [10:04]
▲ 김기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 국토매일

 

[국토매일] 철도는 한번 고장이 나면 한꺼번에 많은 승객들이 불편을 겪게 된다. 사고 역시 대규모의 인명 손실과 막대한 재산 피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우리 연구원은 기술 개발 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우리 연구원은 2000년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철도안전 국제공인인증기관으로 독립안전평가(Independent Safety Assesment)도 시행하고 있다.

 

조만간 공인검사기관 인정이 완료되면 적합성 평가분야의 그랜드 슬램인 시험·검사·인증 3개 분야의 국제공인기관 지위를 갖추게 된다.

 

우리 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기술인 빅데이터를 비롯해 IoT(사물인터넷), ICT(정보통신기술), AI(인공지능) 등을 기존 시설이나 차량 등의 진단 상태모니터링 및 운영유지보수 등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국토교통부의 기획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14개 분야 주제에 대해 내실 있는 성과창출을 위해 원내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TFT(태스크포스팀)도 운영 중이다.

 

우리 연구원은 첨단기술을 적용해 안전하고 경제적인 철도 안전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새로운 기술과 제도를 개발해 철도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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