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안전 캠페인] 김현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본부 연구위원

철도안전은 사용법 수칙 인지가 우선

최천욱 기자 | 입력 : 2017/05/10 [10:03]
▲ 김현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 연구위원     © 국토매일

[국토매일] 안전 무결한 철도운행은 첨단안전설비와 함께 사용자가 지켜야 할 주의사항과 동기화되어야 가능하다. 철도의 첨단안전설비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센서, IoT, 자율주행기술 등을 접목해 제4차 산업혁명기술에 이미 적용되고 있다.

 

반면 철도를 이용하는 안전문화의 현주소는 안전 불감증에 있다. 우리는 ‘출입문에 기대지 마시오’, ‘무리하게 승차하지 마시오’, ‘승강장 발빠짐 주의’, ‘비상시 열차 탈출방법’, ‘비상전화’, ‘비상출입문’ 등 철도 사용법을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과연 얼마나 주목하고 실천하고 있는가?

 

우리는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제일먼저 ‘취급주의’에 주목하고 실천한다. 이렇듯 철도이용 문화에도 ‘이용자 주의사항’을 주목하고 실천해야만 첨단안전설비도 안전 무결한 철도운행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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