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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공간정보 경진대회’ 참가자, 이달 31일까지 모집

수상 5개 상위팀에 창업 지원금·각종 물품 제공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17/05/01 [15:01]

‘2017 공간정보 경진대회’ 참가자, 이달 31일까지 모집

수상 5개 상위팀에 창업 지원금·각종 물품 제공

조영관 기자 | 입력 : 2017/05/01 [15:01]
▲ 2017 공간정보 우수사례 경진대회 포스터                      © 국토매일

 

[국토매일-조영관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2017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자를 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1개월 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신한 공간정보 융·복합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를 오는 6월 선별 하고, 개발 지원을 거쳐 탄생한 최종 상품은 9월 1일 경진대회에서 선보인다.

 

공간정보는 길 찾기, 상점 검색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다양한 창업소재로 쓰일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공간정보 분석과 가공을 위한 전문성이 요구돼 생각만 가지고는 실제 창업을 위한 상품 개발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올해 2회째를 맞는 경진대회는 공간정보 관련 예비 창업자들이 부딪히는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해 창업 도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작년에는 88개 팀이 치열하게 경합한 끝에 장애인 전용 길 찾기, 농사정보 제공 등 5개 시제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에는 보다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 보다 시상 대상을 두 배 늘리고, 상금 규모도 확충했다”고 밝혔다.

   
경진대회에는 개인 또는 단체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차 서류와 2차 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 10팀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돼 상품을 개발하는 참가자에게는 전문 개발자 지정, 개발 환경 제공, 사업화 조언 등 경진대회 참가를 넘어 실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한국국토정보공사 창업지원사업과 연계, 각종 정부 주최 행사 전시를 통한 홍보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5개 상위팀에 대해서는 창업 지원금, 필요한 각종 물품(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해외 수출 등이 지원된다.

 

지원자는 국가공간정보포털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전자우편으로 이달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백승호 국토부 국가공간정보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성공을 꿈꾸는 예비창업자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간정보 스타트업 창업을 활성화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 2016 공간정보 융·복합 우수사례 경진대회 모습               © 국토매일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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