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2017 KOEN 동반성장 중점추진과제 선포

협력중소기업 수출 지원으로 발전산업 한류거점 구축할 것

김철훈 기자 | 입력 : 2017/03/17 [08:30]
▲ 한국남동발전이 2017 KOEN 동반성장 중점추진 과제 선포식을 가졌다     ©국토매일

 

[국토매일-김철훈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은 15일 서울 대치동 푸르지오밸리에서 장재원 사장과 동반성장위원회 안충영 위원장, 무역보험공사 유제남 본부장, 산업통상자원부 성항용 사무관, 경원현 이업종협의회장을 비롯 60여개 회원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 중소기업과의 비전공유 및 해외수출 촉진을 위한 '2017 KOEN 동반성장 중점추진 과제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 남동발전은 제2창업 선포와 연계된 동반성장 중점추진 과제를 발표하고 KOEN-무역보험공사간 전략적 제휴를 통해 협력중소기업 수출확대를 위한 수출보험 지원협약으로 발전산업 한류거점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R&BD 역량강화를 통한 기술사업화 매출액 200억원 달성, 한국무역보험공사, KOTRA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수출 3천만불 달성, 벤처창업기업 및 타업종 취약 중소기업 80개사 지원 등의 ‘2017 KOEN 동반성장 중점추진과제’도 발표했다.

 

또한 장 사장과 유 본부장은 ‘중소기업 수출활성화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수출채권 결제대금 미회수 위험관리를 위한 단체보험 및 개별 무역보험료를 지원하고 남동발전은 해외 진출이 가능한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로 했다.

 

장 사장은 “오늘 자리는 남동발전과 협력 중소기업의 비전을 공유하기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우리 모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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