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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강원본부, 시설개량사업 협력사와 간담회 시행

노병국 본부장 주관으로 안전 강화 방안·청렴 실천 의지 등 공유

조영관 기자 | 입력 : 2017/03/02 [09:00]

[국토매일-조영관 기자] 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가 소관지역 철도시설 개량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협력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 상생협력 간담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강원본부는 올해 시설개량사업에 약 3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오는 2018년 완공을 목표로 관내 11개 노후교량에 대한 개량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등 철도건설과 시설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준정부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철도 운행선 인근 작업 시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과 강원본부의 전사적인 청렴(淸廉) 실천 의지를 적극 공유하고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VOC(Voice Of Customer)를 수집하는 등 철도시설 개량사업 전반에 걸쳐 자유로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한 CCTV를 현장에 설치하자는 의견을 비롯해 참신한 안전관리 방안이 다양하게 제시됐다.

 

노병국 강원본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7년 시설개량 전체 예산의 62%(약 236억원) 이상을 상반기 조기 집행 목표로 설정했다”면서 “관내 협력사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찾아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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