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생활체육시설 올해도 92개 신설

최근 3년간 총215개 체육인프라 구축…축구장23개규모

변완영 기자 | 입력 : 2017/02/28 [09:26]
▲ 서울시는 올해도 총 357억 원을 투입해 야구(3개), 축구(2개), 농구(3개), 풋살(4개), 테니스(12개), 배드민턴(52개) 등 17개 종목, 92개 시설을 새롭게 조성한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변완영 기자] 서울시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3년간 총 99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5개 종목, 총 215개 생활체육 인프라를 이와 같이 새롭게 확충했다. 이는 축구장23개에 달하는 면적(24만7천㎡)이다.

 

올해도 총 357억 원을 투입해 야구(3개), 축구(2개), 농구(3개), 풋살(4개), 테니스(12개), 배드민턴(52개) 등 17개 종목, 92개 시설을 새롭게 조성한다. 

 

이렇게 되면 총 307개 생활체육시설이 확충 완료되는 것으로, 5개년 목표를 연내 조기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시설 수를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 계층의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야구(7개), 축구(11개), 농구(16개) 등 주요종목 외에도 인공암벽장(2개), 론볼장(1개), 파크골프장(1개) 같은 시설을 다양하게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늘어나는 서울시민의 생활체육 수요에 맞는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2018년까지 5년간 총 261개 시설을 신설하는 내용의 ‘체육시설 확충 5개년 종합계획’을 추진 중이다.

 

확충된 시설을 지역별로 보면, 가용부지가 많았던 동북권이 81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서남권(58개), 동남권(36개) 순으로 확충됐다. 

 

안준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체육시설 확충은 생활체육 참여에 대한 동기 부여와 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 생활을 통한 미래 복지비용 절감으로 연결된다.”라며 “향후에도 유휴 부지를 적극 발굴하여 많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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