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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호남본부, 2017년 철도사업비 약 7300억원 집행

호남고속철도 2단계·보성~임성리 등 본격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선도

조영관 기자 | 입력 : 2017/01/23 [19:26]

 

▲ 2017년 안전 및 청렴 실천 결의대회                     © 국토매일

 

[국토매일-조영관 기자] 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가 올해 호남고속철도 2단계·보성∼임성리·익산∼대야·군장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등 호남권 주요 철도건설사업에 약 7300억 원 상당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철도공단은  김영우 부이사장 주관으로 ‘재정집행 특별점검회의’를 지난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호남본부는 남해안 동남부 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보성~임성리 철도건설사업에 전년 대비 160% 증가한 약 2211억 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전 공구에 걸쳐 공사를 추진한다. 이외에도 다른 철도 노선들과의 연계수송을 위한 익산~대야 복선전철 건설사업에 약 1455억 원, 철도물류 수송체계 확충을 위한 군장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건설 사업에 약 2,150억 원을 투입한다.

 

지난 2일 본격적으로 시작된 호남고속철도 2단계 광주송정~고막원(26km) 기존선 고속화 사업에도 약 920억 원이 투입돼 1월 중 궤도·전차선 공사가 진행되며, 안전을 확보하고 철도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건널목 입체화 등의 시설개량 사업에도 지난해 대비 92% 증액된 약 273억 원이 집행된다.

 

한편, 호남본부는 지난 20일 공사 관리·감리단장·현장소장 등 100여명과 함께 ‘2017년 안전 및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2년 연속 무재해·무사고 목표 달성을 다짐했으며, 청렴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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