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그랑시티자이, 교육특화 단지로 ‘눈길’

GS건설, YBM과 한양대 ERICA캠퍼스와 연이은 교육서비스 MOU

박은수 기자 | 입력 : 2016/10/05 [16:55]

▲ GS건설과 YBM이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매일

[국토매일-박은수 기자] 안산 ’그랑시티자이’가 YBM, 한양대 ERICA캠퍼스 사회교육원과 MOU를 맺고, 입주민에게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을 밝히며 교육특화 단지로 차별화 전략을 가속화했다.

GS건설은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사회교육원과 지난달 27일 교육협력서비스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었고, 이어 YBM과 ‘YBM영어커뮤니티’ 운영 계약을 맺고 입주민 영어교육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

우선 YBM과 협업하여 이뤄지는 ‘YBM영어커뮤니티’에서는 그랑시티자이 입주민을 대상으로 ‘YBM영어교실’, ‘영어도서관’, ‘영어리딩프로그램’ 등이 이뤄진다. 특히, YBM은 강의 경력이 있는 외국인을 포함한 전문 강사를 투입하여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단지 내 110동 1층에 들어서는 약 850㎡ 면적의 초대형 규모 어린이집을 이른바 영어특화 어린이집으로 시설을 차별화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단지 내 초빙한 YBM영어커뮤니티를 통하여 어린이집 재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YBM영어교실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GS건설 그랑시티자이는 단지 바로 옆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있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사회교육원과 별도의 업무협약을 맺어 입주민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랑시티자이 입주민이 사회교육원에서 강의를 수강할 경우 수강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입주민들이 원할경우 별도의 강좌 개설을 요청할 수도 있다. 사회교육원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입주민들이 거주하는 특성을 고려하여 창의력 증진 교육 및 어학, 생활체육이나 요리교실, 진학지도, 클래식 음악 등 다방면의 강좌 개설을 고려 중이다.

특화프로그램의 안정적인 통합관리를 위해 GS건설은 입주전문 자회사인 이지빌을 통하여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지빌은 전담 코디네이터를 상주시켜 이번 교육특화 서비스를 비롯해 커뮤니티 등 입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를 수행해, 실질적으로 입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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