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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협회, 2016 FIDIC 마라케쉬 컨퍼런스 참가

기후변화 문제 다각적 논의

박은수 기자 | 기사입력 2016/09/28 [10:29]

엔지니어링협회, 2016 FIDIC 마라케쉬 컨퍼런스 참가

기후변화 문제 다각적 논의

박은수 기자 | 입력 : 2016/09/28 [10:29]

▲ FIDIC 컨퍼런스 개회사 중인 이재완 세계총회장      ©국토매일

[국토매일-박은수 기자] 한국엔지니어링협회(이하 엔협)는 모로코 마라케쉬에서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2016 FIDIC 마라케쉬 컨퍼런스’에 51명의 한국대표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3회째를 맞는 FIDIC 연례 컨퍼런스는 엔지니어링 업계를 이끌어가는 CEO 등 산업 리더 외에도 정부관계자, 금융업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인프라분야에 특화된 주요 국제행사이다.

이번 FIDIC 컨퍼런스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엔지니어링' 이라는 주제로 세계 각국의 엔지니어링산업 리더들이 모인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들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됐고,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2)와 관련한 엔지니어 리더의 역할, 세계 물 문제, 신재생에너지 및 클린에너지도 심도 깊게 다뤄졌다.

FIDIC 세계총회장이기도 한 이재완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 개회사에서 기후변화 대응 등 세계적인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언급하며 이를 위한 컨설팅 엔지니어들의 주도적인 역할과 노력을 주문했다.

컨퍼런스 중 엔협은 건기연과의 공동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컨퍼런스 참가기업들의 해외수주를 위한 홍보활동을 지원하며,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프로젝트에 대하여 수여되는 FIDIC Awards 시상식에서 전체 21개 프로젝트 중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바쿠 올림픽 스타디움’ 프로젝트가 Awards of Merits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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