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매일-백지선 기자]개성 강한 다섯 수녀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담긴 뮤지컬 ‘새로워진 넌센스 2’가 지난 달 29일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첫 막을 열었다. ‘새로워진 넌센스 2’는 배우 박해미가 연출 겸 주역으로 등장하며, ▲‘메리 레지나’역에 박해미, 이태원 ▲‘허버트’역에 진아라 ▲‘로버트 앤’역에 윤정원 ▲‘엠네지아’역에 강애신, 류수화(양꽃님) ▲‘메리 레오’역에 김사은, 전민지 등이 캐스트를 맡았다. 공연은 오픈 런으로 평일은 오후 8시, 주말·공휴일은 오후 3시, 7시에 진행된다. <저작권자 ⓒ 국토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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