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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협회 정기총회 개최…결산·예산안 의결

"오는 4월 19일 이사회 통해 차기회장 선출키로 해"

국토매일 | 기사입력 2016/03/24 [18:51]

주택협회 정기총회 개최…결산·예산안 의결

"오는 4월 19일 이사회 통해 차기회장 선출키로 해"

국토매일 | 입력 : 2016/03/24 [18:51]
▲ 주택협회 제24회 정기총회    © 국토매일

[국토매일]한국주택협회(회장 박창민)는 24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비롯한 회원사 대표이사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5년도 결산(안)과 2016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비상근 회원 이사로 법정관리 중인 울트라건설을 제외한 회원부회장을 포함한 현 회원이사 21명을 선출했으며, 감사는 현감사인 화성산업 이홍중 사장과 우미건설 이석준 사장을 선출했다.
 
회장 선출 관련 건은 회장후보자 공모를 거쳐 오는 4월 19일 이사회에서 회장 추천해 임시총회를 통해 차기회장을 선출키로 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주택건설산업 및 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부장관표창과 협회장표창을 수여격려했다.
 
▲ 주택협회 제24회 정기총회     © 국토매일

김경환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가운데 서민.중산층의 주건 안정을 더욱 강화해갈 계획"이며  "특히, 뉴스테이 공급을 전년 대비 2배 수준으로 늘리고 공급 방식도 다각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창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가용택지 부족과 업체의 분양리스크 관리강화 등으로 지난해 대비 30%이상 공급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이 확실시 되며 가까스로 회복하고 있는 주택시장이 다시 침체될 우려가 있어 인위적인 규제보다는 일관성 있고 예측가능한 정책과 시장의 자율기능을 통해 주택시장을 정상화해야 한다"며 이를 뒷밤침하기 위해 올해도 협회에서는 "주택시장 회복을 위해 집단대출 규제의 조속한 정상화와 잔존규제 개선"과, "공공택지 공급제도 개선 및 정비사업절차 간소화 등으로 민간의 주택시장 참여 여건을 확대" 해나갈 것이고, "민간의 임대활성화 지원을 통해 매매에서 임대로 점차 개편되고 있는 시장 변화에 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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