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대건협 서울시회, 총회서 '정도경영 실천' 결의

"대내외에 천명하고 다양한 정도경영 확산 프로그램과 사회공헌사업 마련·추진할 것"

국토매일 | 기사입력 2016/02/18 [09:31]

대건협 서울시회, 총회서 '정도경영 실천' 결의

"대내외에 천명하고 다양한 정도경영 확산 프로그램과 사회공헌사업 마련·추진할 것"

국토매일 | 입력 : 2016/02/18 [09:31]
▲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제48회 정기총회 © 국토매일

[국토매일]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박종웅)는 지난 17일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대표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건설물량 확대 및 적정공사비 확보를 위한 사업 추진실적을 보고받고 2016회계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의결과 정도경영 실천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박종웅 회장은 “이제는 업계가 먼저 스스로 정화하고 개혁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건설산업으로 재탄생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2016년을 정도경영실천 원년으로 삼아 이를 대내외에 천명하고 다양한 정도경영 확산 프로그램과 사회공헌사업을 마련·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대한건설협회 최삼규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서울시회는 “서울시 인프라 시설의 안전 및 성능 개선 정책방향 연구” 용역을 수행하여 노후인프라의 심각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서울시 예산에 관련사업을 반영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고 박종웅 회장과 서울시회 대표회원들의 노력을 치하했다.
 
▲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제48회 정기총회  © 국토매일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