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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섬유패션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많은 글로벌 강소기업의 배출과 ‘섬유패션 강국’을 위한 재도약 당부

국토매일 | 입력 : 2016/01/06 [17:56]
▲ ‘2016년도 섬유패션업계 신년 인사회' © 국토매일

[국토매일]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섬유패션업계(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성기학)는 지난 5일 섬유센터에서 ‘2016년도 섬유패션업계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업부 윤상직 장관은 축사를 통해 작년을  돌아보며, 대내외의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143억 달러의 수출을 달성한 섬유패션업계의 부단한 노력에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윤장관은 올해 대내외적인 경제 환경은 미국의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세계경제와 교역량이 완만히 회복되는 반면, 중국, 브라질 등 신흥국의 경기회복 지연, 저유가 지속에 따른 섬유패션제품 단가 하락 등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정부에서도 섬유패션산업의 수출확대와 재도약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FTA 플랫폼을 활용하여 중국, 동남아, 북미 등 해외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 해외 유명전시회 참가 등 지원, ▲제조업 혁신 3.0 전략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한 공장자동화 및 생산성 향상 유도, ▲고기능․고성능 의류 및 섬유소재 개발, 자동차 등의 초경량 핵심소재인 탄소섬유산업 육성, 안전보호섬유·해양융복합소재·메디컬융합소재 등 산업용섬유와 수요산업 간의 연계 활성화를 통한 신시장 창출, ▲대한민국 패션대전 및 인디브랜드페어 확대를 통한 국내 유망 디자이너 발굴 및 글로벌 비즈니스역량 제고, 슈퍼섬유 등 신섬유 분야의 고급인력과 패션봉제 전문인력 양성 등 지원 등이다.
 
아울러 업계에서도 섬유패션산업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창업할 수 있는 창조산업일 뿐만 아니라, 신소재와 융합하는 첨단산업이라는 인식을 새롭게 할 것을 당부하고 올해에도 산·학·연이 함께 고부가가치화와 글로벌화 전략을 추진함으로써 많은 글로벌 강소기업이 배출되고, 기술과 품질 면에서 우리나라가 ‘섬유패션 강국’으로 힘차게 재도약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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