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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내년 경제전망 발표

2016년 경제성장·고용·소비자물가·수출입 및 경상수지 등 전망

국토매일 | 기사입력 2015/12/16 [14:37]

기획재정부, 내년 경제전망 발표

2016년 경제성장·고용·소비자물가·수출입 및 경상수지 등 전망

국토매일 | 입력 : 2015/12/16 [14:37]
[국토매일]기획재정부는 12월 16일자로 경제성장, 고용, 소비자물가, 수출입과 경상수지 등을 포함한 '2016년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 경제성장
▲건설투자의 주택건설은 주택시장 회복세, 건설수주 증가 영향 본격화, 기업형 임대주택 산업 활성화 등으로 견조한 증가세를 예상했고 선행지표인 주거용 건축수주가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 크게 증가한 아파트 분양물량 등이 착공되며 양호한 흐름을 예상했다. 
 
▲  주택건설추이와 주택착공면적과 건설기성 추이 © 국토매일
 
기업형 임대주택 건설이 확대(5만호 추진)되고, 건설업 수익성 개선세도 향후 주택투자에 긍정적요인을 작용한다. 또한 예년 평균을 상회하는 주택거래·분양물량 증가 등도 상방요인으로 작용한다.
 
미분양 물량 감소세가 주춤, 미금리인상 영향 등에 따란 시장심리 둔화 가능성 등이 제약요인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비주거용 건물건설은 공공부문 청사이전 완료 등에도 불구하고 상업용 건물건설 투자 확대 등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저금리로 투자수요가 증가하면서 상업용빌딩 등 비주거용 건물 수주 및 착공면적이 증가하는 등 선행지표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상업용 건물 공실률 상승, 임대료 하락, 공공청사 이전 완료에 따른 공공부문 투자수요 감소세 등이 제약요인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토목건설은 SOC 예산 감소 등으로 토목건설 둔화를 예상했는데 민간부문의 토모수주액 증가, 발전·플랜트 부문 신규착공, 공공기관 투자확대 계획등이 SOC예산 감소를 보완할 것으로 예상했다.
 
▲ 비주거용 건물수주 및 착공면적과 민간분야 토목 수주 추이 © 국토매일

토목부문 증가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건물건설 투자 개선 등에 힘입어 4.3%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질GDP는 내수중심 회복세가 지속되며 연간 3.1% 성장, ▲경상GDP는 디플레이터 상승률이 둔화되며 연간 4.5% 전망, ▲민간소비는 실질구매력 개선,양호한 소비심리 등으로 회복세가이어지면서 2015년(2.1%)보다 개선된 2.4% 증가 예상, ▲설비투자는 저금리,투자활성화 대책 효과,주요업종 투자여력개선 등으로 4.4% 증가 예상, ▲지식재산생산물투자는 정부 R&D예산 효율화 영향 등으로 2015년(2.1%)보다 다소 둔화된 3.1% 수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고용
서비스업 중심으로 노동수요가 증가하고 여성·청년·장년층 중심 경활참가 지속될것으로 예상했다. 2016년 취업자는 2015년(32만명)보다 소폭 확대된 35만명 증가할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고용률(15~64세)은 2015년(65.7%)보다 개선된 66.3%,실업률은 3.5%(2015년 3.6%)로 안정될 전망이다.
 
- 소비자물가
담배값 인상효과 소멸,농산물 가격 하락 등 하방요인이 있으나 내수회복,저유가 기저효과 완화 등으로 2015년보다 상승할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유가충격 등 공급측 하락요인이 점차 완화되며 소비자물가와 석유류·농산물을 제외한 근원물가 간 상승률 격차 축소 예상했다.
 
- 수출입과 경상수지
▲수출은 세계경제의 완만한 회복,유가 하락효과 완화 등으로 2015년에 비해 개선된 2.1% 증가, ▲수입은 내수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유가하락에 따라 기저효과 해소가 수출보다 크게 나타나면서 2.6% 증가, 경상수지는 980억불 흑자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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