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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택시장 모니터링단 출범

현업 공인중개사 278명, 주택시장 동향 알리미 역할 수행

국토매일 | 기사입력 2015/12/09 [15:05]

서울시 주택시장 모니터링단 출범

현업 공인중개사 278명, 주택시장 동향 알리미 역할 수행

국토매일 | 입력 : 2015/12/09 [15:05]
[국토매일]통계로는 파악되지 않는 주택시장 동향과 현장의 반응, 지역별로 달리 나타나는 주택정책 효과 등을 주택시장 최전선에서 그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현업 공인중개사 278명이 '서울시 주택시장 모니터링단'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서울시 주택시장 모니터링단'은 1년 간 풀제도로 운영되며, 매월 시가 실시하는 주택매매·전세·월세 가격 및 거래 동향, 재건축에 따른 이주 동향 등에 대한 현장조사에 참여하거나 주택 관련 주요이슈에 대한 전화 및 면접조사,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주택시장 동향을 시에 알려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재건축 등 지역별로 주요 현상이 발생할 때 주택시장 간담회 등에 참석하거나 서울시 주택정책개발센터와의 핫라인을 통해 지역주택시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현장요원으로 활동하게 되고, 파악된 내용들은 서울시 주택정책에 반영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지난 8일 신청사 3층 소회의실에서 '제2기 서울시 주택시장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제1·2기 모니터링단 권역별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고 1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요원 3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제1기 서울시 주택시장 모니터링단은 총 255명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1년간 활동했고 제2기 모니터링단 278명은 1기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했던 공인중개사 중 재참여 의사를 밝힌 122명과, 시가 201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민간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 회원 공인중개사 가운데 자발적으로 온라인 신청한 156명으로 구성된다.
 
특히, 서울 5개권역(동북권·서북권·도심권·동남권·서남권, 총 219명)뿐 아니라, 경기 및 인천(59명)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도 포함돼 서울 경계를 넘어 수도권 지역 전반의 주택시장 분위기를 파악할 예정이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현업에 종사하는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된 서울시 주택시장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주택시장의 과열과 이에 따른 시민 불안감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주택시장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살아있는 정보를 정책에 녹여내 정책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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