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서울도시철도공사, 학생 대상 지하철 안전교육 실시

안전사고 예방하는 ‘찾아가는 지하철 안전교육’ 큰 호응을 받아…

국토매일 | 기사입력 2015/12/08 [14:06]

서울도시철도공사, 학생 대상 지하철 안전교육 실시

안전사고 예방하는 ‘찾아가는 지하철 안전교육’ 큰 호응을 받아…

국토매일 | 입력 : 2015/12/08 [14:06]

▲ 학교에서 큰 호응을 받은 '찾아가는 지하철 안전교육'     © 국토매일

[국토매일]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김태호)는 올해 2월부터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하철 안전교육’을 실시하면서 큰 호응을 받았으며 지난 4일 마지막으로 참여하는 은평구 선일이비즈니스고등학교를 포함 총 85개 학교의 29,044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2월부터 지난 4일 까지 초등학교 65곳(18,985명), 중학교 10곳(5,538명), 고등학교 10곳(4,521명)이 참여했다.

이 교육은 5~8호선 지하철역이 대부분 지하에 있어 공사가 전국 지하철 운영기관 중 가장 많은 1,697대의 승강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그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 서울시 교육청과 손잡고 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에 안전 방문교육을 홍보한 서울도시철도공사는 한 달 만에 30곳이 넘는 학교가 신청할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고 공사 관계자는 전했다.

교육은 참여 신청이 접수되면 공사 직원이 학교에 직접 방문한 후 상황에 맞춰 교내 TV방송시스템 이용, 강당 집합교육, 교실 방문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승강기 안전이용수칙과 사고사례, 지하철역․전동차에 설치된 안전장비 이용방법과 화재가 발생할 때 대피요령 등 비상시 알아둬야 할 내용이 주를 이뤘고, 이와 함께 우측통행, 내리고 난 뒤 타기 등 지하철 에티켓에 대해서도 다뤘다.
 
특히 공사는 교육에 들어가기에 앞서 어깨 주물러주기, 박수치기 등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을 하거나 퀴즈나 설문조사를 통해 기념품을 주는 등 학생들이 교육에 보다 잘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에서의 호응에 힘입어 공사는 향후 대상을 넓혀 교통약자인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 김태호 사장은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대처방법을 알고 있는지 여부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친구나 가족과 함께 나눔으로써 교육내용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교육대상을 점차 확대해 안전사고를 제로(Zero)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도시철도공사, 안전교육, 지하철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