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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외 마을 전문가 서울에서 1박 2일 마을 탐방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사례 들려주며, 문제점을 제시,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

국토매일 | 기사입력 2015/11/11 [09:32]

서울시, 해외 마을 전문가 서울에서 1박 2일 마을 탐방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사례 들려주며, 문제점을 제시,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

국토매일 | 입력 : 2015/11/11 [09:32]
[국토매일]주민자치를 성공적으로 이끈  윌리엄 존슨(William A. Johnson) 前 미국 로체스터 시장, 영국의 마을 만들기 사업체 연합인 로컬리티(Locality)의 스티브 클레어(Steve Clare) 前 부국장 등 해외 활동가들이 서울의 마을에서 1박 2일간 머물며 주민들과 마을이 직면한 사회적 문제의 해답을 찾는 이색적인 컨퍼런스가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시 마을 공동체 종합지원센터(이하 서울마을센터)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마을 호스트를 중심으로 하는 2015 마을국제컨퍼런스를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 간 5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초청 연사가 성공 사례를 마을 주민들에게 들려주고, 주민들은 마을 만들기의 현황과 문제점들을 제시하는 등 쌍방향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는 17일에는 서울혁신파크 내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스페이스류에서 각 마을의 초청 연사들과 마을 호스트 등이 한자리에 모여 이번 컨퍼런스의 내용을 공유하고 ‘네트워킹 파티’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진아 서울시 마을공동체담당관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성에 기초한 마을공동체 회복이 시급하다”라며 “이번 마을국제컨퍼런스를 통해 세계 각국의 마을공동체가 어떻게 도시를 변화시키고 있는지 확인하고, 세계의 마을살이에서 서울의 마을이 답을 찾아 적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5 마을국제컨퍼런스’와 과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seoulmaeu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5 마을국제컨퍼런스 포스터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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