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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요자원 거래시장 중장기 육성

LNG 발전기, 총 73.890MWh의 전력 아껴 4.5개월간 사용 가능 전력량 해당

국토매일 | 기사입력 2015/10/27 [17:44]

전력수요자원 거래시장 중장기 육성

LNG 발전기, 총 73.890MWh의 전력 아껴 4.5개월간 사용 가능 전력량 해당

국토매일 | 입력 : 2015/10/27 [17:44]
[국토매일]산업통상자원부(윤상직 장관)는 전력거래소와 함께 지난 21일출범 1년을 맞는 수요자원 거래시장의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수요자원 거래시장 중장기 육성 청사진” 컨퍼런스를 개최 했다.
 
LNG 발전기 5基에 해당하는 전력 2,440MW(공장․유통업체 등 1,300여 개의 전기사용자로 구성)를 모아 전기소비 감축 자원으로 등록하며, 그간 총 73,890MWh의 전력을 아껴 시장에 팔았으며, 이는 세종시 인구가 약 4.5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 된다.

문 차관은, 전력 예비율이 높아진다고 해서 수요자원 시장의 의미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며, 무엇보다 수요반응 자원은 발전기 고장시에도 아주 빠르게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소규모 사용자가 참여하는 수요반응 실증사업, 수요자원 잠재량을 지역별로 표시해 수요시장 신규 투자를 유인하는 ‘수요자원 위치맵’의 제공, 전국적 수요자원 잠재량 분석 등을 실시해 수요시장의 내실 강화에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에너낙 제프 르노드(Jeff Renaud)아시아 부사장은 예비력시장 등에서 동등하게 발전자원과 경쟁하고 있고, 한국에서도 충분히 시장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되며, 미국의 소규모 전기사용자를 대상으로한 프로그램(UTILICO)을 소개하면서, 참여고객을 모집하고 정해진 시간에 감축을 이행하여 보상받는 방법으로 80%의 참여자가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이루어 냈다고 말했다.
 
아울러, 계통혼잡지역, 전기요금 과다지역 등 수요반응 잠재력이 큰 지역에 대해 정보를 사전에 알려주는 ‘수요자원 위치맵’을 내년말까지 완성․공표해 신 사업모델 발굴 기회 제공 또한, 2년에 한 번씩 전국적인 수요시장 잠재량 및 시장규모 전망을 담는 ‘수요시장 국가 잠재량 분석’을 실시해, 수요시장의 안정적 투자환경 조성을 유도 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수요자원 시장이 다양한 전기 사용자가 참여하는 시장으로 뿌리를 내리고, 미래 에너지 혁명의 실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가 에너지 정책과 연계한 육성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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