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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스마트그리드 국제 컨퍼런스’ 개최

스마트그리드 해외전문가 초청, 해외진출 전략 강연 및 시장 동향 분석 및 진출 전략 모색

국토매일 | 기사입력 2015/10/21 [16:14]

산업부, ‘스마트그리드 국제 컨퍼런스’ 개최

스마트그리드 해외전문가 초청, 해외진출 전략 강연 및 시장 동향 분석 및 진출 전략 모색

국토매일 | 입력 : 2015/10/21 [16:14]
[국토매일]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과 함께 스마트그리드 산업의 해외동향을 점검하고,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한 ‘국제 스마트그리드 컨퍼런스’를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미국, 일본, 독일, 인도, 중남미 등의 스마트그리드 및 마이크로그리드 정책 담당자가 참석, 각국의 시장현황과 최신 기술동향, 실제 구축사례 등을 발표했다.
 
또 미주개발은행(IDB)과 아시아개발은행(ADB)에 근무하는 주요 인사를 초청하여 국제기구의 개도국 전력시장 지원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함께 우리기업이 국제 금융기관과 협업하여 진출하는 전략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산업부 정양호 에너지자원실장은 축사에서 신재생에너지·에너지 저장장치·전기차 등 분산형 자원의 확산과 에너지 소비자의 시장 참여 확대로 스마트그리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기 생산자와 소비자간 상호작용, 정보통신기술(ICT)기술의 접목, 재해 및 정전 등 비상상황 대처 능력에서 탁월한 스마트그리드를 통해 우리나라의 전력 네트워크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양호 실장은 "그간 제주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주파수조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사업, 에너지자립섬 사업, 캠퍼스마이크로그리드 실증사업 등을 통해 스마트그리드의 본격 적용을 위한 기술과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실증사업 등을 통해 확보한 에너지 솔루션, 요소기술, 분석과 설계 등 스마트그리드 기술과 다양한 시스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진출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양호 실장은 정부도 에너지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정책 및 제도 개선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파악된 유럽, 미국, 중남미, 동남아 등 세계 스마트그리드 시장 현황과 시사점을 바탕으로 우리기업의 해외 스마트그리드 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달 27일 개최되는 ‘스마트그리드․마이크로그리드 해외진출 전략’ 컨퍼런스에서는 전력분야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해 지역별 진출 전략과 기능별 협력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 제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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