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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동티모르 유소년축구단 후원

지난 2008년부터 축구팀 초청 안산 소재 경기지역본부 축구장 개방

국토매일 | 기사입력 2015/08/13 [17:28]

가스공사, 동티모르 유소년축구단 후원

지난 2008년부터 축구팀 초청 안산 소재 경기지역본부 축구장 개방

국토매일 | 입력 : 2015/08/13 [17:28]
[국토매일]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후원하고 있는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감독 김신환)이 지난 7일 입국해 베이스캠프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 동티모르 유소년축구단     © 국토매일

가스공사는 지난 2008년부터 축구팀을 초청해 안산에 소재한 경기지역본부 축구장을 개방하고 식단ㆍ축구화ㆍ축구공ㆍ유니폼 등을 후원하고 있다.

경제적 최빈국에 속하는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은 2010년 영화 ‘맨발의 꿈’의 모델인 김신환 감독에 의해 잘 알려졌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해외자원개발국가 한국 유학생 장학사업 등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해외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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