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매일]한국중부발전(주)이 ‘대한민국 행복발전소 이야기’를 발간했다.
14일 발간한 이 책에는 지하에 건설되고 있는 서울화력발전소 등에서 일어난 에피소드와 지난 2012년 보령화력 화재사고 이후 그 위기를 극복해온 과정 등 발전소 직원들의 22가지 이야기가 실렸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국민들이 “전기를 만들기 위해 발전소 사람들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앎으로써, 발전소에 관심 있는 많은 분과 보다 더 진솔한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저작권자 ⓒ 국토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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