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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경남지역 경제활성화 동참한다

향후 10년간 1조 1080억원 들여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하기로

국토매일 | 기사입력 2015/06/02 [11:23]

남동발전, 경남지역 경제활성화 동참한다

향후 10년간 1조 1080억원 들여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하기로

국토매일 | 입력 : 2015/06/02 [11:23]

▲남동발전이 경남지역 경제활성화에 1조1086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  경남 진주로 이전한 한국남동발전(사장 허 엽)이 향후 10년간에 걸쳐 총 1조 1080억원을 들여 지역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남동발전은 2일 경남 진주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경남도청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이전공공기관과 경상대학교 등 13개 기관장과 단체장 등 모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남 지역경제 활성화 공동 추진을 위한 발전산업 육성지원 공동 협력 협약 체결”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산업부 “지방이전 공공기관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 확산계획” 에 따라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대응하며, 지방자치단체와 이전기관 등 산,학연,관이 협력하여 경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계획됐다. 

구체적인 협약식 추진계획으로는 1980억원을 투자해 전력연구원과 기계연구원, 전기연구원, 기초전력연구원 등과 연계해 대학연구센터 (가칭 경상대 산학연 융복합연구센터)를 설립해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에너지자립섬, 온배수 이용기술 등 신재생에너지 융복합기술을 개발하여 삼천포화력, 고성그린파워, 두산중공업, 효성중공업, BHI 등과 지역 중소기업을 연계한 발전산업 성장벨트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7000억원을 투자, 협력 중소기업의 R&D 특화밸리를 조성할 SME 창업 육성센터를 설립하여 대기업과 협력중소기업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글로벌강소기업을 육성한다.
 
이 밖에 교육문화 추진센터를 설립하여 지역인재 육성과 함께 지역문화 행사를 지원하며, 밝은 진주만들기 사업으로 Sunny project 등을 추진하는데도 150억원을 투자한다.

남동발전 허엽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에 따라 선도기관의 협력모델로 모든 공공기관이 함께 정부차원의 정책에 적극 부응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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