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매일] 한국수력원자력은 1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사무소와 4개 원전본부에서 공동으로 ‘원전안전 최우선 안전문화 정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터미널, 주변상가, 재래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시행됐으며 안전 최우선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설 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원전안전 리플릿과 생활안전 기념품을 배부했다. <저작권자 ⓒ 국토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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