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전공단, 3월까지 소규모 취약시설 점검

옹벽, 절토사면 등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 차단

국토매일 | 입력 : 2015/02/17 [14:43]

[국토매일] 시설안전공단은 해빙기를 맞아 2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3월말까지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안전점검 대상은 옹벽, 절토사면, 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소규모 취약시설 중 해빙기에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전국 539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우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약화돼 발생하는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계획이다.

안전점검 결과는 현장에서 확인된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설물 관리주체에게 보고서로 통보되고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선조치가 가능하도록 현장에서 대책방안을 제시한다.

장기창 이사장은 “동결과 융해현상이 반복되면서 지반침하로 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안전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소규모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 실시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인명보호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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