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매일] 시설안전공단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직원들이 책읽는 즐거움을 일깨우고 독서를 통해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위해 ‘20살 KISTEC 20책 읽기’ 운동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책읽기 운동은 매달 2권씩 총 20권의 추천도서를 직원들이 읽고 느낀 감동과 생각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설안전공단 장기창 이사장은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으로 창의적인 업무를 추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국토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